Joseph Kim
조셉킴 박사
"아프도록 수고한 당신!
참 당신으로, 참 건강 하시도록
도와 드리고 싶습니다."

건강공부
"아내의 아픔을 통해, 시험과 라이센스를 위한 의학 공부가 아닌,
[건강]의 본질을 찾는 공부를 했습니다."
도서관에서 밤 세우고 바로 1교시 수업을 들어가는 날이 많았습니다. 오후 5시 인턴이 끝나면 런던에서 캠브리지까지 2시간반을 달려
이미 아는 생리학 야간수업을 또 들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걸까? 건강의 비밀은 어디있을까?

한국인 최초,
영국 오스테오파시의학 전공
독일의대 진학을 꿈꾸던 조셉킴 박사는 그의 멘토이자 영국에서 손꼽히는 외과의사 대성킴 박사의 권유로 오스테오파시의학을 전공하고, 한국인 최초로 영국면허를 취득했다. 아내의 아픔을 경험하며 의학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어 건강의 본질과 방법을 찾는 방향으로 전환했다. 캠브리지와 옥스퍼드를 오가며 생리학, 면역학, 뇌과학 수업과 세미나를 참석하며 건강의 비밀을 찾는 공부를 이어 나갔다.

보건복지부장관상,
'보건정책' 최우수연구발표
영국에서 자기돌봄의 중요성과 건강지속력의 개념을 완성한 뒤, 한국에서 박사과정을 통해 자기돌봄의 효과를 임상연구로 증명했다. 주요 연구주제는 척추수술후 재활과 예방, 유방암 재활과 예방 이었다. 두 연구 모두 세계적 논문에 게재되었다. 국내에서 개최된 아시아태평양 보건정책 컨퍼런스에서 국민 건강과 예방정책 발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받았다.
건강공유
건강은 '자기돌봄의학'으로 '건강지속력'을 회복하면 된다!
비록 정리된 개념을 단어화 하기 까지 16년이 걸렸지만,
이 건강비밀은 이미 세계시민들과 공유되어 오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감사의 편지를 받을 때마다, 보내준 사진 속 그 가족들이 참 건강을 이루고 사는 모습을 볼 때 마다
이 건강의 본질과 방법을 더 알려드려야 한다는 책임을 느낍니다"
의사교육
몸 밖의 의사와 몸 안의 의사가 행복하게 협진할때, 이 사회와 인류는 더 건강해집니다.
몸밖의 의사가 행복하게 진료하도록 우린 응원해 주어야 합니다.
몸안의 의사도 행복하게 일하도록 우린 자기돌봄을 해야합니다.
이세상 모든 훌륭한 의사는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진료를 고민하는 의사들을 응원 하고있습니다.

" 한국 의사들의 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입니다.
비록 그 재능이 발휘될 의료 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저의 작지만 분명한 응원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조셉킴
30년간 신경과 의사로 진료하고 있습니다. 반복된 약물과 주사치료로 해결되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몸과 마음의 아픔이 갈수록 늘어나는 것을 매일 마주합니다. 현대의학의 한계에서 의사로써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고민하고 지칠 무렵 스승 조셉 킴 박사는 제 게 새로운 영감을 던져주었습니다.
배영희
신경과전문의 (서울아산 신경과의원 원장)
조셉 킴 박사님을 통해 통증치료가 아닌 사람을 치료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통증의 실타래를 잡고 그 사람의 몸과 마음에 베인 아픔의 근본원인까지 찾아 들어가는 치료 동선은 저의 진료 전체를 변화시켰습니다.
이은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원마취통증과의원 원장)
평생 진료실에서 고민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병원에 방문하는 아이들 더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가이드 해 줄 수 있을까? 막연했던 고민의 끝에서 조셉 킴 박사님을 만나 실제적인 방법을 배웠고 무엇보다 용기를 얻었습니다.
강애실
소아과전문의 (전 강소아과 원장)
Publications
International Journal of Osteopathic Medicine, 2015
척추재활연구: 허리디스크수술후 조기회복을 위한 재활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