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care Medicine

자기돌봄의학

매일매일 건강한 삶,
가능할까?

누구나 타고나는 [건강지속력]을 회복하시면 됩니다.
자기돌봄의학 (Selfcare Medicine) 은 당신 안의 이 힘을 되찾아 드립니다.

정의

조셉킴 박사 창시
자기돌봄의학 SELFCARE MEDICINE

타인이 아닌, 자기가 삶을 주도하고,치료 의존이 아닌, 몸과 맘 돌봄을 우선순위 삼아,
타고난 건강지속력을 되찾아 주는 본질적 의학

미션

생명을 품고있는 인류가

참 나 (Ture self)를 재발견하고,
자기돌봄 (Selfcare)을 회복하여,
참 건강 (Ture health)을 실현하도록 돕는다.

Vision 01
자기돌봄 학교


자기돌봄 학교를 통해
참 건강 수업을 진행한다.

Vision 02
자기돌봄 미디어


자기돌봄 미디어를 통해
참 건강 컨텐츠를 공유한다.

Vision 03
자기돌봄 연구소


자기돌봄 연구소를 통해
참 건강 전문가를 양성한다.

Vision 04
자기돌봄 캠퍼스


자기돌봄 의학대학원대학교
캠퍼스를 통해 의사들의
진료를 돕는다 .

철학

생명과 인간의 존재

생명을 품은 인간은
그 존재 자체로
소중하다. ​

자기돌봄시스템

자기돌봄시스템은
건강지속력을 만들어 아픔을 이기고
건강을 유지하게 한다. ​

건강지속력

자기돌봄시스템은
건강지속력을 만들어 아픔을 이기고
건강을 유지하게 한다. ​

몸과 마음돌봄

건강지속력은
매일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볼때
발휘된다 ​

건강과 행복

삶의 건강과 행복은
자신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고
자기돌봄을 통해 실현된다. ​

스토리

건강했던 아내는 왜 이런 아픔을 격게 되었나?
​어디서 부터 무엇을 어떻게 해야 이 아픔을 이겨낼까?
​자기돌봄의학의 시작은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시작

2007년, 조셉킴 박사는 영국에서 손꼽히는 외과의사이자 그의 멘토였던 대성킴 박사의 추천으로 런던에서 오스테오파시의학을 전공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의학적으로 건강하다던 아내가 두번의 수술대에 오르는 아픔을 마주하며 고민했습니다. 건강의 본질이 무엇일까? 이 질문이 자기돌봄의학의 첫 시작이 되었습니다. ​

고민

질병이 없어 건강하다고 믿었던 아내가 출산중 응급제왕절개술을 하고 중환자실에 누워있고, 위험한 상황을 잘 남긴 아기를 품에 안고 조셉킴 박사는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18개월후 그의 아내는 유산을 겪고 또다시 수술대에 올라야 했습니다. 주치의는 원인은 모른다고 했습니다. 예방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도 가이드받지 못했습니다. 그저 다시는 아프지 않길 바래야 했고, 문제가 생기면 빠른 처지에 의존 할 뿐 이었습니다. ​

연구

조셉킴 박사는 시험과 라이센스를 위한 의학 공부가 아니라, 가족을 지키고 건강의 본질을 찾는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런던, 캠브리지, 옥스포드, 서울의 동선을 오가며 연구해 갔습니다. 인턴중 만난 수많은 환자도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유전, 감염, 사고등의 명확한 원인으로 유도된 질병을 제외하면, 이 세상 모든 질병과 아픔들의 90%이상은 원인이 불분명한 만성질환임을 재 발견했습니다. 문제가 생긴후에 증상을 완화하는 처지로 가는 의학의 큰 흐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에 익숙해짐으로 당연함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새 물길을 열어야 한다고 다짐했습니다. ​

발견

조셉킴 박사는 우리 몸 속에 이미 건강파랑새가 있다는 사실을 재발견 했습니다. 우리 몸 안에서 24시간 생명을 지켜내는 10가지 자기돌봄시스템 (Selfcare system)을 새롭게 바라 보았습니다. 이 시스템이 매일 길러내는 건강지속력 (Health Sustainability)이아픔을 이겨내고 건강을 유지하는 힘임을 알았습니다. 다만, 이 힘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는 규칙을 발견했습니다. 그 조건은 바로 스스로가 매일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신경시스템이 안정화 되고, 인체내 원활한 순환이 이루어져 각 시스템들의 기능이 정상화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자기돌봄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날때, 몸과 마음의 긴장이 건강지속력을 약하게 한다는 발견이었습니다. ​

공유

조셉킴 박사는 아내의 몸과 마음을 돌보아 주었습니다. 아내 스스로도 자신을 먼저 돌보는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아내, 엄마라는 타이틀에 자신을 가두지 않고, 참 자신을 매일 마주하며 영국의 삶을 살아냈습니다. 이후 아내는 두 번의 출산에서 건강하게 자연 출산을 이루었습니다. 자기돌봄교육은 조셉킴 환자들도 변화시켰습니다. 통증과 만성질환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는 환자들이 늘어났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의 본질 이란 질병의 유무를 너머 자신의 존재를 소중히 여기고 삶의 어떤 일들 앞에서도 자신을 돌보며 살아내는 힘이란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여정을 정리하고 연구하여 의사와 공유하고 환자들에게 알려 왔습니다. 이제는 일반의학의 범주를 벗어나, 45개국 세계시민들을 만나며 교육을 통해 자기돌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